2021.05, 월간 그림당
봄이 오는 소리


  다채로운 작가의 작품을 매 월 소개하는 월간 그림당, 그 첫번째.  

  5월 그림당에서는 바라만 봐도 봄이 올 것 같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봄 소풍  권혁찬 작가

자동차를 타고 떠났던 설레는 봄 소풍.

차창 밖으로 보이는 모든 풍경이 작가의 마음처럼 활기차고 봄다워요.

무제  안성진 작가

캔버스에 흩뿌려진 노란빛과 초록의 조화는

이제 막 새싹이 움트는 봄이 연상됩니다.

행복 실은 트럭  최주림 작가

작은 소형 트럭에 가득 채워진 행복이라는 이름의 꽃.

그 앞을 지날 때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개나리와 함께  김유성 작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는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2021.06, 월간 그림당
볕이 드는 창가


  매일같이 추적추적 내리던 봄비가 끝나고 창가에 볕이 드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6월, 그림당에서는 따스한 햇볕을 닮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해변의 추억  권혁찬 작가

여름의 햇볕을 닮은 모래사장과 대비되는 시원한 바다,

즐거웠던 여름 휴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나른한 오후  김유성 작가

나른한 오후, 따스한 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붉은노을  주경재 작가

작가의 손을 통해 다시 태어난 따스한 주홍빛 하늘을 보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레몬  안성진 작가

싱그러운 노랑과 초록의 레몬들은

여름을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들꽃(가제)  유경수 작가

어디에나 있을법한 따스한 볕을 받으며 노랗게 피어있는 들꽃은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해줍니다.

2021.07, 월간 그림당
여름날의 파도 소리


  올 한 해의 반절이 지나고 점점 뜨거워지는 햇살에 어디로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여름입니다.  

  7월, 그림당에서는 시원한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은 바다  안성진 작가

눈부신 하늘,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물기 젖은 발로 가족들과 함께 걸었던 백사장.

마음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작은 바다입니다.

하늘과 숲  유경수 작가

해초가 흔들리는 바다의 물결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바다는 마치 하늘과 숲이 그려져있는 한 폭의 그림 같아요.

희망이 차오르는 바닷가  이청규 작가

바람에 따라 끊임없이 밀려오고 쓸려가는 파도는

희망을 채워주고 고민을 쓸어가주는 것 같습니다.

첫걸음  주경재 작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막막하겠지만,

괜찮아요.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낼 거에요.

Summer  최주림 작가

파도를 멋지게 가로지를 준비가 되어있는

형형색색의 서핑보드의 주인은 누구일까요?